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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Child First’ 프로젝트…"조부모님 밑에서 가정위탁으로 하루를 버티는 현우를 도와주세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19.08.26   조회수 : 449

 ‘Child First’ 프로젝트…조부모님 밑에서 가정위탁으로 하루를 버티는 현우를 도와주세요.

 

“성인이 됐어도 여전히 아기 같은 우리 손주가 혼자 남겨지게 될까봐 두렵 습니다.”
양우석씨(가명ㆍ80)는 지난 20년 전 손자 현우(가명ㆍ20)를 가정위탁하게 된 경위와 지금까지의 일상을 회상했다.
현우는 지난 20년 전 돌이 채 지나기도 전에 부모로부터 버림 받았다. 양친 의 불화가 심했던 와중에 이들이 이혼하게 되며 나몰라라 현우를 방치했기 때문이다. 현우는 뇌병변 1급 장애를 안고 태어나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지 속적으로 경련이 오는 상태라 보호자의 보호가 없으면 생을 유지하기 힘든 상태였다.
그러던 와중 할아버지 양씨와 할머니 마정희씨(가명ㆍ75) 내외가 돌이 갓 지난 현우를 가정위탁하겠다고 나선 게 현재에 이르렀다. 조부모의 사랑 속에 자라게 됐지만 현우의 건강상태는 좋지 않다. 4살 때 뇌경화로 큰 수 술을 했으며 경련은 여전히 심한 상태라 조부모와 활동보조 선생님이 매주
서울 아산병원을 오가며 약을 처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무호 흡증 증가 발견된 데 이어 송곳니가 위쪽으로 자라나 치과 수술도 앞두고 있다.
날로 쇠약해져가는 조부모의 기력 뿐만 아니라 가정 형편도 이들에게 큰 산으로 다가온다. 24시간 활동보조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어느정도 현우를 돌볼 수 있지만 가족 3명의 보조금을 전부 합치면 매달 120만 원이 채 되 지 않는다. 현재 전 자금 대출로 보증금 7천만 원, 월 20만 원짜리 빌라 에서 살고 있지만 할아버지 양씨도 척추와 다리혈관 수술로 투병 중이라 형편이 녹록치 않다.
양씨 부부 내외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현우씨가 혼자 남겨지게 될 이후다. 양씨는 “현우가 말도 하지 못하는 상태인데다 누워있을 수 밖에 없어 척추 측만 증까지 앓고 있다”라며 “아이가 아파하는 게 가슴 아파 욕창 한번 안걸리게 지극정성으로 돌봤는데 이게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양씨네 3인 가족은 지 난 20년 간 빈곤 속에서도 아동을 돌봐왔지만 조부모의 고령화와 부족한 수급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조금이나마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 서는 주위 이웃들의 사랑과 관심이 절실하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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