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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부모신청

아동을 양육해줄
위탁부모님을 모집합니다.
갑자기 생긴 아이, 아직 아빠 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철없던 고등학생 시절, 계획 없이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습니다.
꿈틀거리는 소중한 생명을 차마 지울 수는 없었기에 결국 어렵게 고민한 끝에 아이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의 엄마는 갑자기 연락이 되질 않았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저는 어디에도 의지할 데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일용직을 전전하며 열심히 살아보려 버둥거렸지만, 그럴수록 깊이를 알 수 없는 웅덩이에 점점 빠져 들어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비록 무능력하고 볼품없는 아빠지만, 언젠가는 아이에게 반듯한 아빠로 보이고 싶습니다.
아이가 걸어 다닐 수 있을 때까지만 아이를 키워주신다면 그동안 열심히 일을 해서 아이와 함께할 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걱정을 덜고 아이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가슴으로 양육하는 또 하나의 자녀, 가정위탁!
신청을 원할 경우 신청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