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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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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알려드립니다.

  1. 센터소식
    [경기일보]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제22회 가정위탁의 날, 힐링프로그램 참여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제22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및 위탁가정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가정위탁 제도’는 부모(원가정)의 질병·가출·수감·이혼·학대·사망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탁 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하고 양육하는 제도로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표로 한다.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가정위탁의 날’은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아동이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가정에서 두 아이를 모두 행복하게 키우자’는 의미를 담아 5월22일로 지정됐다.이를 기념해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주최,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강원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경기 남부 지역의 김봉화 위탁모 등 2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박상연 위탁모 등 5명이 공로패를 수여했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김봉화 위탁모는 2010년부터 14년간 일반, 전문 위탁 부모로서 아동을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하며,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아동에게 필요한 치료를 연계하며 양육에 최선을 다했다. 김복순 위탁모는 2012년부터 12년간 세 명의 남매가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며 교육을 이끌었다.공로패는 박상연, 심은희, 강연옥, 박희천, 유민정 위탁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상연 위탁모는 2013년부터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와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했다. 심은희 위탁모는 2020년부터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했던 무연고 아동을 보호하다 지난해 아동을 입양해 평생의 가족이 됐다. 또한 강연옥 위탁모는 2022년부터 원가정의 환경이 안정적으로 조성될 때까지 보호하고 아동의 원가정 복귀를 성공적으로 지원했고, 박희천 위탁모는 유민정 위탁모는 2020년부터 아동을 안정적으로 원가정 복귀시키고, 다른 위탁 아동을 양육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기념식이 종료된 이후에는 가정위탁을 위해 헌신해 온 위탁부모와 아동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23일까지 강원도 속초와 양양을 관광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부모의 질병·가출·수감·이혼·학대·사망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가정위탁 제도 홍보 및 예비 위탁 부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가정위탁에 대한 각종 문의는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또는 ‘아이사랑양육’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이나경 기자(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22580357)
    2025-05-23 더보기 +
  2. 공지사항
    [브라더스키퍼]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널 위We한 편의점"
     브라더스키퍼,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널 위we한 편의점"(~5.30(금) 마감)1. 주요내용- 4개월간 '청년 그린(Green)편의점'(예비)점장이 되어 일 경험- 주중, 주말(오전/오후/야간)활동시간 선택 가능 (주당 최소 14~35시간 내에서 활동시간 자유선택)2. 모집대상•자격- 리테일 분야 취/창업에 관심 있는 자립준비청년 5명(나이•자격 제한 없음)- 예비점장 직무 수행에 있어서 필요한 성실함과 책임감이 있는자3. 참여혜택(포스터 참조)- 활동비 지급: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시급: 12,151원)- 창업비용지원: 가맹교육비 660만원, 초기 자금 완화 지원(보증료 대체 등)- 직무 관련 현직자 멘토링 및 네트워크 기회 제공- 코리아세븐 채용 연계 지원4. 문의: 브라더스키퍼 070-5159-3232
    2025-05-16 더보기 +
  1. 공지사항
    [브라더스키퍼]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널 위We한 편의점"
     브라더스키퍼,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널 위we한 편의점"(~5.30(금) 마감)1. 주요내용- 4개월간 '청년 그린(Green)편의점'(예비)점장이 되어 일 경험- 주중, 주말(오전/오후/야간)활동시간 선택 가능 (주당 최소 14~35시간 내에서 활동시간 자유선택)2. 모집대상•자격- 리테일 분야 취/창업에 관심 있는 자립준비청년 5명(나이•자격 제한 없음)- 예비점장 직무 수행에 있어서 필요한 성실함과 책임감이 있는자3. 참여혜택(포스터 참조)- 활동비 지급: 경기도 생활임금 기준(시급: 12,151원)- 창업비용지원: 가맹교육비 660만원, 초기 자금 완화 지원(보증료 대체 등)- 직무 관련 현직자 멘토링 및 네트워크 기회 제공- 코리아세븐 채용 연계 지원4. 문의: 브라더스키퍼 070-5159-3232
    2025-05-16 더보기 +
  2. 공지사항
    [공고] 대체계약직 채용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금번 육아휴직 대체계약직 채용 면접전형 합격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이O진 ]​  채용에 응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쉽게 이번 채용에 합격하지 못한 분들은 앞날에 큰 영광이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면접합격자에 대해서는 개별연락이 있을 예정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5-05-14 더보기 +
  1. 센터소식
    [경기일보]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제22회 가정위탁의 날, 힐링프로그램 참여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제22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및 위탁가정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가정위탁 제도’는 부모(원가정)의 질병·가출·수감·이혼·학대·사망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탁 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하고 양육하는 제도로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을 목표로 한다.올해로 22회를 맞이한 ‘가정위탁의 날’은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아동이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가정에서 두 아이를 모두 행복하게 키우자’는 의미를 담아 5월22일로 지정됐다.이를 기념해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주최,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강원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경기 남부 지역의 김봉화 위탁모 등 2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박상연 위탁모 등 5명이 공로패를 수여했다.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김봉화 위탁모는 2010년부터 14년간 일반, 전문 위탁 부모로서 아동을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하며,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가진 아동에게 필요한 치료를 연계하며 양육에 최선을 다했다. 김복순 위탁모는 2012년부터 12년간 세 명의 남매가 어렸을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며 교육을 이끌었다.공로패는 박상연, 심은희, 강연옥, 박희천, 유민정 위탁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상연 위탁모는 2013년부터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와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했다. 심은희 위탁모는 2020년부터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했던 무연고 아동을 보호하다 지난해 아동을 입양해 평생의 가족이 됐다. 또한 강연옥 위탁모는 2022년부터 원가정의 환경이 안정적으로 조성될 때까지 보호하고 아동의 원가정 복귀를 성공적으로 지원했고, 박희천 위탁모는 유민정 위탁모는 2020년부터 아동을 안정적으로 원가정 복귀시키고, 다른 위탁 아동을 양육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기념식이 종료된 이후에는 가정위탁을 위해 헌신해 온 위탁부모와 아동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23일까지 강원도 속초와 양양을 관광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부모의 질병·가출·수감·이혼·학대·사망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가정위탁 제도 홍보 및 예비 위탁 부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가정위탁에 대한 각종 문의는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또는 ‘아이사랑양육’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이나경 기자(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22580357)
    2025-05-23 더보기 +
  2. 센터소식
    [경기일보] 초록우산, '2025 가정위탁청년 자립캠프' 성료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가정위탁 보호연장 및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5 가정위탁청년 자립캠프 - 함께, 섬’을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5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너와 내가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성장 스토리’라는 주제 아래 초록우산의 자립준비청년 자조모임 ‘청년들의 걱정 없는 하루(청·하)’ 구성원 26명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2박3일의 캠프 내 감정 일기 작성, 짝꿍 산책, 마음 챙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함께하는 자립’의 건강한 네트워크 형성에 나섰다. 한 참여자는 “청·하는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 소중한 공간”이라며 “유사한 경험을 공유하는 친구들과 함께해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가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는 ‘청·하’는 20세 이상 가정위탁 보호연장아동과 자립준비청년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현재 약 100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청·하’는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자립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간 지지와 격려를 나누는 지속할 수 있는 정서 지원체계를 돕는다. 올해에는 ‘힐링 되는 관계’를 활동 주제로 정하고, 매월 정기 모임 및 법률 교육, 마인드톡,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자립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이 예정돼 있다.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청·하'를 통해 자립이란 단순히 혼자 견디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함께하는 것임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이나경 기자(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0507580290
    2025-05-14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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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동과 친부모의 재결합을 통한 가정해체를 방지하고
요보호아동을 보호·양육하길 희망하는 가정에 위탁함으로써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