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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알려드립니다.

  1. 센터소식
    [문화일보] "또래들과 함께하니... 친구맺기·진로찾기 다 자신감 생겼어요”
    [문화일보] "또래들과 함께하니... 친구맺기·진로찾기 다 자신감 생겼어요”가정위탁 보호를 받고 있는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소통하며 모임에서 어떤 활동을 할지 직접 결정하는 위탁아동 자조모임 ‘그린나래’가 6년째 활동을 이어가면서 성과를 속속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그린나래는 가정위탁 청소년들이 직접 관계를 맺으며 한 발자국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갯짓’에 비유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청소년기를 정해진 답이 아닌 자신만의 색으로 자유롭게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1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은 그린나래는 16~19세 가정위탁 아동의 또래 간 자치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는 물론 환경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 사회관계 기술 향상이 목표다.청소년기는 또래와의 관계를 통해 의사소통 방식과 관계 형성, 갈등 해결 등을 배우며 자아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 시기다. 하지만 가정위탁 보호 청소년의 경우 자신의 경험이나 고민을 또래와 자유롭게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자조모임은 이들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또래와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를 얻고, 또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올해 그린나래의 특징은 청소년의 ‘참여’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결정’의 기회를 넓힌다는 점이다. 올해는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또래들과 경험을 나누는 한편, 자치활동으로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소년이 단순한 활동 참여자를 넘어 하나의 주체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경험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나아가 또래 간 상호 지지, 자치 경험으로 보호 종료 이후에도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정기모임은 월 1회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여름에는 2박3일 캠프도 마련된다. 연말에는 송년회를 열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자신의 변화와 경험을 정리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 희망 아동은 사례관리자와 함께 첫 회기를 체험한 뒤 자신의 의사에 따라 모임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실제 그린나래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5년 그린나래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자립 역량 등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심리 역량 부문에서 60% 이상의 아동이 자기효능감 향상과 불안·외로움 감소, 사회적 지지 관계 확대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경제 및 자립 역량에서도 80% 이상의 아동이 자립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기 이해와 경험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이 같은 변화는 참여 아동들의 활동 경험에서도 나타난다. 참여 아동들은 또래와 함께하면서 혼자였다면 시도하기 어려웠던 활동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 참여 아동은 “해보고 싶은 게 많지만 혼자 하기에는 어려웠던 활동을 그린나래에서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정서적 지지를 얻는 경험도 이어졌다. 한 참여 아동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 활동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재밌다”며 “빨리 모두와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활동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또래 간 친밀감과 신뢰가 쌓이면서, 그린나래는 어느새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지지를 얻는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그린나래를 통해 아동의 ‘자기표현’ 기술도 향상됐다. 패들렛(하나의 작업공간에 초대된 다수 사람들이 메모지를 붙여 공유하는 작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활동 소감 나누기와 자유로운 대화, 여름캠프에서의 감정 일기 작성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경험을 반복한 결과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언어 사용이 늘면서 자기수용과 자존감의 변화가 나타났다.출처 ㅣ 문화일보(초록우산 공동기획) 김지현 기자
    2026-09-16 더보기 +
  2. 센터소식
    [경기일보]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ㆍ한국입양홍보회, '가정형 보호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일보]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ㆍ한국입양홍보회, '가정형 보호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한국입양홍보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형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시설이 아닌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과 입양에 대한 지역사회의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가정형 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정위탁 및 입양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연계 협력 ▲홍보자료 공유 및 배포 ▲캠페인 및 행사 정보 공유 ▲가정위탁 및 입양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며, 아동 중심의 가정형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홍보 협력을 이어가며, 가정위탁과 입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장은 “가정위탁과 입양은 모두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가정형 보호제도”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입양홍보회와 긴밀히 협력해 가정형 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요보호 아동의 가정형 보호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ㅣ 경기일보 이나경 기자
    2026-09-16 더보기 +
  1. 공지사항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2026년 세계문화유산탐방 공모형 '자립트립' 참여자 3차 모집
    2026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세계문화유산탐방 '자립트립' 공모형 참여자 3차 모집 ■ 신청기간: 2026년 9월 8일(화) ~ 9월 20일(일) 24:00 ■ 모집대상 및 내용○ 공모형(자유여행)- 모집대상: 경기도 거주 중인 만 20-29세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3명- 탐방국가: 지원서 제출 국가(뉴질랜드, 싱가포르, 일본 등 치안이 보장된 국가)- 탐방시기: 2026. 10. ~ 11. 30. 중- 지원내용: 1인 최대 2,300,000원- 3인 1팀 구성으로, 1인 및 자체적으로 꾸려진 2-3인 1팀 지원 가능 ■ 신청방법: 첨부된 파일 작성 후 기관 이메일 접수(ggjarip@ggjarip.or.kr) ■ 문의처: 기획운영과 담당자 ☎ 031-346-7084
    2026-09-10 더보기 +
  2. 공지사항
    [사단법인 야나X소울슬립] 자립준비청년 매트리스 지원 사업
    1. 사업명: [야나X소울슬립] 자립준비청년 매트리스 지원 사업 2. 사업기간: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1년 간3. 사업대상: 서울,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자립준비청년4. 지원내용: 소울슬립 매트리스 2종 옵션 중 택 1 무료지원(싱글 혹은 슈퍼싱글 사이즈 선택 가능)    - 옵션 1) 28cm 독립 스프링 매트리스    - 옵션 2) 32cm 유로탑 독립스프링 매트리스      ※ 매트리스 단품만 지원되며 침대 프레임은 불포함5. 지원 인원: 달에 1명6. 대상사 선정 기준: 수면환경, 경제적 상황, 건강 상태 종합하여 매트리스 사용 및 교체가 가장 시급한 자7. 신청방식: 구글폼 신청 https://forms.gle/4iDvmVdkbPWX35ip78. 신청기한: 상시(선정 인원 달성 시 조기마감될 수 있음)9. 사업진행 프로세스: 모집 > 대상자 선정 > 매트리스 상담 및 배달 일정 확인 > 물품 제작 > 물품 배송 > 소감문 제출10. 제출서류: 신청서(개인정보제공동의서 포함), 보호종료확인서11. 문의: 사단법인 야나 담당자 목혜인(02-6925-5654)
    2026-09-01 더보기 +
  1. 센터소식
    [문화일보] "또래들과 함께하니... 친구맺기·진로찾기 다 자신감 생겼어요”
    [문화일보] "또래들과 함께하니... 친구맺기·진로찾기 다 자신감 생겼어요”가정위탁 보호를 받고 있는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자신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소통하며 모임에서 어떤 활동을 할지 직접 결정하는 위탁아동 자조모임 ‘그린나래’가 6년째 활동을 이어가면서 성과를 속속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그린나래는 가정위탁 청소년들이 직접 관계를 맺으며 한 발자국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갯짓’에 비유하며 예측하기 어려운 청소년기를 정해진 답이 아닌 자신만의 색으로 자유롭게 그려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1년 시작돼 올해로 6년째를 맞은 그린나래는 16~19세 가정위탁 아동의 또래 간 자치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는 물론 환경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 사회관계 기술 향상이 목표다.청소년기는 또래와의 관계를 통해 의사소통 방식과 관계 형성, 갈등 해결 등을 배우며 자아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 시기다. 하지만 가정위탁 보호 청소년의 경우 자신의 경험이나 고민을 또래와 자유롭게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자조모임은 이들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또래와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를 얻고, 또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올해 그린나래의 특징은 청소년의 ‘참여’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결정’의 기회를 넓힌다는 점이다. 올해는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또래들과 경험을 나누는 한편, 자치활동으로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소년이 단순한 활동 참여자를 넘어 하나의 주체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경험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나아가 또래 간 상호 지지, 자치 경험으로 보호 종료 이후에도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다양한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정기모임은 월 1회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여름에는 2박3일 캠프도 마련된다. 연말에는 송년회를 열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자신의 변화와 경험을 정리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 희망 아동은 사례관리자와 함께 첫 회기를 체험한 뒤 자신의 의사에 따라 모임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실제 그린나래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5년 그린나래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자립 역량 등의 변화를 측정한 결과, 심리 역량 부문에서 60% 이상의 아동이 자기효능감 향상과 불안·외로움 감소, 사회적 지지 관계 확대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경제 및 자립 역량에서도 80% 이상의 아동이 자립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기 이해와 경험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이 같은 변화는 참여 아동들의 활동 경험에서도 나타난다. 참여 아동들은 또래와 함께하면서 혼자였다면 시도하기 어려웠던 활동에도 도전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 참여 아동은 “해보고 싶은 게 많지만 혼자 하기에는 어려웠던 활동을 그린나래에서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정서적 지지를 얻는 경험도 이어졌다. 한 참여 아동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 활동하고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재밌다”며 “빨리 모두와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 활동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또래 간 친밀감과 신뢰가 쌓이면서, 그린나래는 어느새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지지를 얻는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그린나래를 통해 아동의 ‘자기표현’ 기술도 향상됐다. 패들렛(하나의 작업공간에 초대된 다수 사람들이 메모지를 붙여 공유하는 작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활동 소감 나누기와 자유로운 대화, 여름캠프에서의 감정 일기 작성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경험을 반복한 결과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언어 사용이 늘면서 자기수용과 자존감의 변화가 나타났다.출처 ㅣ 문화일보(초록우산 공동기획) 김지현 기자
    2026-09-16 더보기 +
  2. 센터소식
    [경기일보]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ㆍ한국입양홍보회, '가정형 보호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일보]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ㆍ한국입양홍보회, '가정형 보호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난 7일 한국입양홍보회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형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시설이 아닌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과 입양에 대한 지역사회의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가정형 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정위탁 및 입양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연계 협력 ▲홍보자료 공유 및 배포 ▲캠페인 및 행사 정보 공유 ▲가정위탁 및 입양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며, 아동 중심의 가정형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홍보 협력을 이어가며, 가정위탁과 입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초록우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장은 “가정위탁과 입양은 모두 아동이 안정적인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가정형 보호제도”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입양홍보회와 긴밀히 협력해 가정형 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요보호 아동의 가정형 보호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출처 ㅣ 경기일보 이나경 기자
    2026-09-16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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