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김승현)는 4월26일(토)에 과천 서울대공원 역사 내에서 수원대학교 경제금육학과 학생들과 함께 사랑, 하나 더 캠페인을 진행했다.
4시간동안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가정위탁사업에 대한 홍보 및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를 도울수 있는 방법을 시민들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정위탁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와 가정위탁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물품 배포가 같이 실시 되었으며 도내에서 발생하는 위탁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위탁부모 모집과 수원대학교 학생과 함께 위탁아동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줄 후원자 모집도 함께 진행 되었다.
수원대학교 경제금융학과 학생 20명과 진핸중인 캠페인은 5명씩 총 4개조로 진행중이며 이번 캠페인은 3번째 조가 실시 했으며 5월 10일에 마지막조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따뜻한 마
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오는 5월 10일에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