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김승현)에서는 5월 12일(월) 수원대학교 가정위탁 봉사단 학생20명이 활동 회의를 하였다. 20명의 학생들은 지난 4월달 4개조로 나누어 홍보 캠페인을 서울대공원 역사에서 했으며 가정위탁 사업홍보 및 가정위탁 보호를 받는 어려운 아이들을 도울수 있는 방법을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었었다.
이번 회의는 5월달에 실시할 캠페인과 관련된 회의 였으며 지난 캠페인에서 느낀점, 보완할 점,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 졌다. 다가오는 5월 16일에는 동탄 메타 폴리스, 5월17일과 18일에는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 25일에는 용인 민속촌등 다양한 지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가정위탁 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가정위탁 사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 오형근/ 031-234-3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