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지난 5월 22일 ‘가정위탁의 날’을 맞이하여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에 3억원 상당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는 홈플러스가 284개 협력업체와 함께 진행하는 ‘어린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의 학습지원이 필요한 위탁아동 1,000명에게 30만원 상당의 ‘홈플러스 나눔 디지털 상품권’으로 지급되었다.
본 센터에서는 총71세대의 위탁 가정이 ‘홈플러스 나눔 디지털 상품권’을 지원받았으며, 부천의 최O민 아동은 ‘상품권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도 위탁아동을 위한 홈플러스의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