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박향순씨 '복지부장관상' 영예 - 위탁부모 교육·행사 등 가정위탁 활성화 공로(경기일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718회 작성일 : 15-08-11 본문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회관에서 ‘제12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을 열고, 위탁모 박향순씨(65ㆍ여ㆍ평택)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지난 2003년부터 위탁모로서 활동을 시작, 1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성실하게 가정위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박 씨는 위탁부모를 위한 교육활동에 매진, 위탁부모보수교육과 가정위탁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가정위탁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는 어린이재단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 지역자조모임 회장을 역임하며 가정위탁부모들이 가진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도 역할했다. 박향순 씨는 “특별히 잘한 일도 아닌데 상을 받게 돼 기쁘기보다는 부끄럽다”며 가정위탁이 정착돼 위기가정의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정착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록 첨부파일 15.05.27 경기일보 - 박향순씨 복지부장관상 영예 - 위탁부모 교육·행사 등 가정위탁 활성화 공로.pdf DATE : 2015-08-11 00:00:00 이전글[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빈집·깨진 알만 그리는 ‘위탁아동 상처’ 살뜰히 치유(문화일보) 15.08.11 다음글낳은 情보다 기른 情 '힘들지만 보람·기쁨 더 커'(경기일보) 15.08.11
[언론보도] 박향순씨 '복지부장관상' 영예 - 위탁부모 교육·행사 등 가정위탁 활성화 공로(경기일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6,718회 작성일 : 15-08-11 본문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회관에서 ‘제12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을 열고, 위탁모 박향순씨(65ㆍ여ㆍ평택)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지난 2003년부터 위탁모로서 활동을 시작, 10여 년이 넘는 세월동안 성실하게 가정위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박 씨는 위탁부모를 위한 교육활동에 매진, 위탁부모보수교육과 가정위탁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가정위탁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는 어린이재단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 지역자조모임 회장을 역임하며 가정위탁부모들이 가진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도 역할했다. 박향순 씨는 “특별히 잘한 일도 아닌데 상을 받게 돼 기쁘기보다는 부끄럽다”며 가정위탁이 정착돼 위기가정의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정착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록 첨부파일 15.05.27 경기일보 - 박향순씨 복지부장관상 영예 - 위탁부모 교육·행사 등 가정위탁 활성화 공로.pdf DATE : 2015-08-11 00:00:00 이전글[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빈집·깨진 알만 그리는 ‘위탁아동 상처’ 살뜰히 치유(문화일보) 15.08.11 다음글낳은 情보다 기른 情 '힘들지만 보람·기쁨 더 커'(경기일보) 15.08.11